추억하고 싶은 기억들을 인터넷 블로그에 기록하여 두고두고 보기 위해서 시작하게된 블로그 :)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되었지만, 조금 지나니 이를 이용한 광고와 마케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네이버애드포스트나 티스토리, 그리고 기타 광고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을 두루 살펴보고 있었다. 몇번 네이버블로그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애드포스트나 다른 기타 광고업체의 광고는 진입장벽은 낮은데 단가나 출금기준에서 맘에 드는게 없어서, 자꾸 구글 애드센스 쪽으로 눈길이 가는데 승인에 꽤나 애를 먹었다. 물론, 그만큼 열심히 했냐고 물으면 또 그건 아니었지만.. 근데 회사다니면서 부업으로 한번 해보려고 시작한건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겠는가? 그렇게 마땅한 해결책없이 시간만 가고, 네이버 블로그만 간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