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이 지난 2018년 가상화폐 광풍에 맞서 정부가 폐쇄설 운운하며 가격하락을 주도했던 때였다. 물론 본인도 큰 손해가 나기전에 빠져나와 가슴을 쓸어내리고는 있다. 지금도 핸드폰에 매일같이 제네시스마이닝의 수입금이 크게 줄긴 했지만 꾸준히 입금되기 때문에 업비트는 설치되어 있고 일주일마다 출금을 하며, 시세는 눈팅으로 보고 있는데.. 불과 작년 비트코인의 영광은 찾아볼수 없는 것 같다. 간혹 친구나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가상화폐 이야기가 나오면 물려서 아직 못빼고 계시다는 분들이 계신다. 진담인지 농담인지.. ㅎㅎ 아래의 청원에 나도 참여를 했었고, 난 아직도 가상화폐의 가능성을 놓게 보지만 되돌아 다시 생각을 해보면.. 무엇이든 현재의 시스템에 큰 충격을 주고 특히, 현재 기득권의 부에 미치는 영..